‘하얀헬멧’ 시리아 남부서 극적 탈출…“이스라엘軍이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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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남서부 골란고원에서 구출된 후 버스에 탑승한 반군측 민간 구조대 ‘시리아 민방위’, 속칭 ‘하얀헬멧’ 대원과 가족들에게 한 이스라엘 군인이 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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