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남북사업에 제재 예외 필요…완화 단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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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등이 20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맨해튼의 유엔주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만나 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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