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북제재 일부 풀어야'..'이행 촉구' 美와 대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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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유엔 주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제재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성공적 비핵화의 가망성은 그만큼 낮아진다”고 말했다./뉴욕=로이터연합뉴스
정의용(왼쪽부터) 국가안보실장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정 실장은 방미 기간에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한미 공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유엔 주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제재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성공적 비핵화의 가망성은 그만큼 낮아진다”고 말했다./뉴욕=로이터연합뉴스
정의용(왼쪽부터) 국가안보실장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정 실장은 방미 기간에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한미 공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