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人] 中에 인보사 2,300억원 수출…빛발한 이웅열의 유전자신약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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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1915A02 인보사
국내 최초의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품목허가를 약 3개월 앞두고 있던 지난해 4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인보사의 생산거점인 충주공장을 방문해 ‘인보사 성인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인보사의 사업 검토 보고서를 받아본 1998년 11월3일을 뜻하는 ‘981103’이 성공의 숫자를 의미한다는 말을 하며 인보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이우석(왼쪽)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와 앤서니 칙 차이나라이프 대표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중국 하이난성 수출 계약을 맺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