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 창업 위해 청년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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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산림복지분야 청년 창업캠프’에서 캠프참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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