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화산 분출 구경하던 관광객에 '용암폭탄'…2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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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제도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 인근 해상에서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보트를 탄 관광객들이 용암이 해안까지 도달하자 수증기가 치솟는 장관을 구경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16일 두달 넘게 분화하고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넘친 용암 덩어리가 용암 관광을 즐기던 보트를 덮쳐 2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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