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 꼼짝마'...‘119광역수사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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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 청사에서 취객으로부터 머리를 맞아 숨진 여성 구급대원 강연희 소방경의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차량이 청사를 떠나고 있다. /익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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