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 뜨거워진 '개 식용' 논란…초복 앞두고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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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개’ 찬성론자들은 개고기를 전통 보양식으로 인정해 존중해달라는 목소리를 낸다./연합뉴스
올해는 동물권단체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유기견을 입양한 점을 강조하며 다양하고 이채로운 개 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연합뉴스
개들이 식용으로 사육되어 철장 안에 갖혀있는 모습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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