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워치]靑의 '최저임금 과욕'...시장왜곡-포퓰리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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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된 다음날인 15일 충남 당진시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가 상품을 운반하고 있다. 편의점 입구에는 ‘알바 문의 사절’이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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