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아트사커에 짠물수비 이식한 '마에스트로'…데샹, 佛 12년만에 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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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오른쪽)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11일 벨기에와의 4강전 승리로 러시아월드컵 결승행을 확정한 뒤 결승골 주인공 사뮈엘 움티티와 포옹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펜타프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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