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법사위 개선 등 난제 수두룩...'국정 주도권 싸움' 불보듯
이전
다음
김성태(왼쪽 세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안상수(〃 두번째)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현판을 떼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11년간의 여의도 생활을 접고 영등포로 당사를 옮겼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