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없는 北, 애타는 女농구, 아이스하키 단일팀 논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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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도 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충북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밧줄을 잡고 오르며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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