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작가 '미숙했던 지난날, 女聲으로 풀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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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새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으로 돌아온 최은영 작가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2년 만에 새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으로 돌아온 최은영 작가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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