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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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들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들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6일 오전 9시30분께 삼성증권 우리사주 조합원 2,018명에게 ‘유령주식’이 지급되자 피의자 21명은 오전 9시35분께부터 10시6분께까지 입력된 주식 중 501만주를 주식시장에 매도했다. /사진=서울 남부지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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