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이제 우리 넷 뿐...'진짜'는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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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2018러시아월드컵 4강 팀들의 간판 선수들인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왼쪽부터),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 벨기에의 케빈 더브라위너. /AFP·신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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