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68>장승업② '한아탐과' '호응탐시']열매 탐내는 산새...사냥감 노리는 매...약동하는 생명력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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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 장승업 ‘호응탐시(豪鷹眈視)’ 120.4x44.7cm 크기 비단에 수묵채색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오원 장승업 ‘한아탐과(寒鴉貪果)’. 120.4x44.7cm 크기 비단에 수묵채색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오원 장승업 ‘춘남극노인’. 왕에게 바치는 그림이라 선과 색이 유별나게 꼼꼼하다.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오원 장승업 ‘송하녹선(松下鹿仙)’. 사슴을 올라탄 신선과 그에게 복숭아 바치는 동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오원 장승업 ‘삼인문년(三人問年)’ 1896년작, 69x152cm 비단에 그린 채색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오원 장승업이 개척한 정물화 양식의 대표작인 ‘백물도’. 길이 38.8에 폭은 233cm에 이른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