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한달살기' 어디가 좋을까…'담백한 도시' 태국 치앙마이, '비밀의 천국' 파키스탄 훈자
이전
다음
여행작가 박민우 /사진제공=박민우
태국 치앙마이 풍경. 치앙마이에는 녹음이 우거진 카페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마당이 넓은 식당과 카페도 많다. /사진제공=박민우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파키스탄 훈자 전경. 해발 고도 2,400m에 위치한 훈자는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주변은 약 7,000m 높이의 산들이 둘러싸고 있다. /사진제공=박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