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금고지기’ 이병모 1심서 집유…'다스 현안 MB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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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계재단 배임·횡령’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사무국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는다면 이 전 대통령의 측근 중 첫 번째로 실형을 받는 사례가 된다. 2018.07.06.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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