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잉글랜드 '수면제축구 더는 안 통해' 스웨덴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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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와 16강에서 우아한 동작으로 트래핑 하는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 /모스크바=AP연합뉴스
스위스와 16강전 승리 뒤 기뻐하는 스웨덴 주장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상트페테르부르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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