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로 1억3,000만원 뜯어낸 '간 큰' 중학교 동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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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는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과 치료비르 갈취한 혐의를 받는 20대 27명이 불구속 입건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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