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란' 둘러싸고 아시아나·대한항공 감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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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 와중 ‘기내식 지원’을 둘러싸고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대립각을 세웠다. 사진은 아시아나항공에서 기내식으로 제공한 브리토./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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