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왼쪽 네번째)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과 정유성(〃 다섯번째) 와이비케이(YBK)홀딩스 대표가 4일 서울시 중구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 업무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YBK홀딩스에서 운영 중인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소도둑’의 전국 직영 및 가맹점에 1등급 한우 등심,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냉장육 등 연간 6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