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죄 '사이버테러'로 간주…전문인력이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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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4일 해킹 사건 등을 담당하는 경찰청·지방경찰청 소속 사이버테러 수사관 159명을 불법촬영 범죄 수사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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