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장애인표준사업장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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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LG하우시스 울산공장에서 열린 ‘그린누리’ 출범식에서 우명수(왼쪽 네번째) LG하우시스 울산공장 상무와 송형준(// 일곱번째) 그린누리 대표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총 51명의 근로자 중 18명이 장애인 근로자인 그린누리는 앞으로 LG하우시스 울산·옥산공장에서 환경미화 업무, 카페·매점 운영 등을 하게 된다./사진제공=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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