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중·러 관광객 잡아라' 베트남 다낭 이어 나트랑에 2호점
이전
다음
장선욱(왼쪽 세번째)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현지직원들과 나트랑 깜란 공항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