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갇힌 한국 유통] '우린 소비자바라기'...日골목시장 '규제 요구' 대신 '셀프혁신'
이전
다음
미노루 기타쓰지 도톤보리 상인회 사무국장이 구이다오레빌딩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의 전단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도톤보리 전통시장. 도톤보리 상인들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으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테리어를 바꾸고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