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누적 문 대통령에게 내려진 특단의 '금서령'...靑 '대통령 기력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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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살피지 않고 업무를 보는 문 대통령의 일 중독증이 자칫 국가원수의 건강이상을 부를 수 있어 체계적인 대응과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자정 북미정상회담 관련 돌발상황으로 인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 긴급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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