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찾고 로봇이 응급조치…'하늘 위 구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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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KT의 재난안전망 플랫폼인 ‘스카이십’을 활용해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KT
2615A15 스카이십수정
구조대가 KT의 재난안전망 플랫폼인 ‘스카이십’을 활용해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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