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향한 메시지? 무관심?...멜라니아의 '난 상관안해' 재킷 논란
이전
다음
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입으면서 입은 재킷. “난 상관 안해(I really don‘t care, do u?”가 적혀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