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바흐 무반주 전곡 앨범, 매출 1억4,000만원 돌파
이전
다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을 마치고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앨범 플래티넘 달성 기념패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워너뮤직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