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진서 조기 위암·역류성식도염 치료까지..내시경 '신통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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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영(가운데) 분당차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장이 조기 위암 환자를 내시경으로 수술하기에 앞서 레이저 현미경 내시경 등으로 병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차병원
위 점막하층에 식염수 등을 주입한 뒤 종양을 도려내거나 올가미를 씌워 잘라내는 내시경 위점막하종양 제거술.
퇴화된 식도·위 경계부 근육층을 항역류 내시경(스트레타)전극으로 자극해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 모습. /분당차병원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