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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경쟁 치열한 수입차]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https://newsimg.sedaily.com/2018/06/14/1S0T1VJF1B_1.jpg)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나온 6세대 머스탱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머스탱은 미국 스포츠카의 대명사이자 젊음과 자유의 상징이라는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개성 경쟁 치열한 수입차]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https://newsimg.sedaily.com/2018/06/14/1S0T1VJF1B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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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경쟁 치열한 수입차]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https://newsimg.sedaily.com/2018/06/14/1S0T1VJF1B_3.jpg)
머스탱 5.0L 주요 제원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나온 6세대 머스탱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머스탱은 미국 스포츠카의 대명사이자 젊음과 자유의 상징이라는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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