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했던 정부 '6월 수출 꺾인다'...외끌이 韓경제 '경고음'
이전
다음
미국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경고음이 높아지던 지난 2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