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은 가게 방문한 '미슐랭 3스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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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동행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6호점에 지난 10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인 프랑스의 자크 마르콩(오른쪽) 셰프가 방문했다. 마르콩 셰프가 6호점 메뉴 시식 전 해물탕을 본 후 신선하다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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