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 멘 마크롱 '트럼프 독주 막을 모든 능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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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구호단체인 옥스팜 활동가들이 G7 정상들의 가면을 쓰고 일하며 가정도 돌봐야 하는 여성의 역할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퀘벡시티=EPA연합뉴스
0915A15 대통령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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