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64>윤두서 '진단타려도']나귀 등짝서 떨어져도 웃는 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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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진단타려도’는 나귀에서 떨어지는 진단 선생의 옛 고사를 담고 있다. 1715년, 비단에 채색, 110.9x69.1cm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제240호로 지정된 공재 윤두서의 자화상. 해남 녹우당의 윤선도 후손들이 물려받은 그림이다. /사진제공=문화재청
윤두서의 그림으로 전하는 ‘팔준도’ 중 일부.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