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동에서 최대 규모의 가야고분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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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마산 국도건설공사 구간 내 유적(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1329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덧널무덤(木槨墓)을 중심으로 한 3~5세기 가야시대 최대 규모의 고분군. /사진제공=경남도
배모양토기 출토 모습.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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