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재진 싱가포르서 억류…靑 '각별히 주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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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머물고 있는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CCTV가 설치돼 있다. 김창선 부장은 이날 새벽 입국해 이 호텔에 투숙했다. 호텔은 전날 추가로 CCTV를 설치했다. 사진은 세인트 리지스 호텔./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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