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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에릭 슈바이처 독일연방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독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상의와 독일상의는 ‘한-독 경제협력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양국 간 무역·투자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에릭 슈바이처 독일연방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독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상의와 독일상의는 ‘한-독 경제협력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양국 간 무역·투자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에릭 슈바이처 독일연방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독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상의와 독일상의는 ‘한-독 경제협력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양국 간 무역·투자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