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밋밋한 양산차 잊어라'…현대차 '감성 더한 스포티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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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쉬미에라(왼쪽부터) 현대자동차 고성능사업부 담당 부사장과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이상엽 스타일링 담당 상무가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소개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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