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타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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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성분이 5개나 검출됐다고 밝혔다./출처=연합뉴스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타르는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됐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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