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다음 주 2차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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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동원(28·왼쪽)과 조상우(24)가 지난달 2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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