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화산 폭발현장서 필사의 구조작업…사망자 8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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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대폭발로 피해를 본 알로테낭고 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의용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화산 폭발 사흘째인 7일 필사의 구조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8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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