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서열 한 개 차이까지 구분해 암 조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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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이태걸(사진 오른쪽) 책임연구원이 팀동료와 함께 고감도 miRNA(마이크로RNA)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K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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