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공개석상에 모습 드러낸 멜라니아 여사…트럼프, 언론 악의적 보도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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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에서 열린 허리케인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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