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11개월 영아, 경찰 안내로 골든타임 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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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오전 10시55분께 시흥대로에 신호대기 중인 백산지구대 소속 이성주(30) 경장의 순찰차 앞으로 11개월 영아 보호자인 윤모(35)씨가 다급하게 뛰어오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금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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