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밀수 혐의' 조현아 다음 달 4일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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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24일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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