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오늘 방미 폼페이오와 최종 핵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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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9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공항에서 중국 측과 면담한 후 30일 오후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최종 담판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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