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남북정상회담 어땠나 보니]서훈-김영철 배석한 채 김정은과 사실상 단독회담 가까운 파격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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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서훈 국정원장과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만 배석시킨 채 단독회담에 가까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2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북측지역의 판문각 건물 앞에 도착한 뒤 영접나온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의 통일각 건물 앞에 들어선 뒤 로비까지 마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밝은 얼굴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나온 뒤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