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일상] 고양이가 발톱으로 벽지·소파를 자꾸 할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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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일상컷
고양이는 때로 집사에게 물건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집사에게 매달리며 발톱을 긁는다면 같이 놀아달라는 의사의 표시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수시로 발톱을 갈아줘야 한답니다.
호기심과 식욕이 넘친다면 식탁이나 조리대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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